목회 방침
1.목회의 범위: 목회의 범위는 교회 안에서 신앙과 관련하여 일어나는 모든 일이 목회에 해당합니다. 각종 예배, 예배 순서와 그것을 맡은 교인, 헌신, 봉사, 청소, 꽃꽂이, 헌금, 식사, 교육, 회계, 서기, 주일학교, 세대모임 등 교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목회의 대상이며 범주입니다. 목회자는 행정상 교회의 대표이며, 영적인 리더이며, 교인들이 신임하여 세운 지도자입니다.
2.자기만의 신앙 규칙 만들기: 가령, 예배 한 시간 전부터 준비한다든가, 주일학교 교사는 일찍 와서 아이들을 맞이한다 든가, 주일에 출장이 있어도 반드시 지역교회에서 예배를 드린다든가, 아침마다 말씀을 펴 한 장이라도 읽고 시작한다든가, 세대별 모임 구성원들에게 규칙적으로 통화 심방을 한다든가 등등 자기만의 신앙 규칙을 만드십시오. 체화되게 스스로 훈련하십시오. 영성 훈련의 일환입니다. 저의 경우, 목회 영성을 위해 늘 기도로 말씀을 가까이하고 설교를 미리 준비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지키는 규칙이 있는데 예배 전 한 시간, 최소 30분 전까지는 예배당에 가 있으려고 합니다. 그렇게 예배를 준비하고 성도님들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3.예배 시간 지키기: 예배 시간이 11시라면 10분 전까지 예배당에 오십시오. 시간은 약속이며 신뢰입니다. 미리 오셔서 마음으로 예배를 준비하십시오.
4.주일학교 예배는 10시부터 30분까지입니다. 교사가 아이들을 맞이해 주십시오.
5.미리 준비하기: 예배 때 맡은 직분이나 직무가 있다면 적어도 하루 전에 모든 것을 최대한 준비해 주십시오. 그래야 부족한 것을 예배 전에 준비할 수가 있습니다.
6.찬양대 연습은 주일 오후에 하되, 부족한 부분은 주중에 모이십시오. 예배 전에는 10:30 - 50분까지 연습해 주십시오. 이 연습은 복습이고 확인이어야지, 처음부터 다시 하는 연습 시간이 아니라 리허설의 시간입니다.